한국 영화 최초,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영화, 다음 소희
영화 "다음 소희"는 2022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고, 상영 후 7분 동안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.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"다음 소희"는 배우 배두나와 신예 김시은이 주연을 맡았으며, 영화 "도희야"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정주리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입니다. 말도 안 되는 현실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영화적 재미 측면에서도 훌륭하게 연출된 영화 "다음 소희"를 소개합니다. 다음 소희(Next Sohee, 2022) 개봉: 2023.02.08 장르: 드라마 국가: 한국 등급: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: 138분 1. 콜센터 현장실습하던 특성화고 학생의 실제 사건 2. 소희의 마지막을 쫓다 거대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유진(..
영화/드라마
2023. 3. 28. 13:55